문화일반

웹드라마 ‘차곡차곡 사랑하고 있습니다’ OST, ' 음색요정' 도하늘 참여...히트메이커 어깨깡패 작곡

사진=강남인디레코드가수 도하늘이 ‘차곡차곡 사랑하고 있습니다’ OST에 합류한다.그룹 SF9의 다원, 권은빈 주연으로 화제인 금융교육 웹드라마 ‘차곡차곡 사랑하고 있습니다’ OST Part.2에 신예 보컬 도하늘이 가창한 ‘음악 같아요’가 8월 17일 정오에 발매된다.도하늘이 참여한 ‘음악 같아요’는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작곡, 작사한 어깨깡패와 박민혜(빅마마)의 ‘바람이 불어오고’를 작곡, 작사한 김기림이 협업하여 어쿠스틱하면서도 레트로 무드가 어우러지는 발라드 곡이다.담담한 어쿠스틱 기타 도입부로 시작해 후반부로 고조되는 등 오르간과 빈티지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돋보이는 편곡과 도하늘의 맑지만 그 속에 느껴지는 쓸쓸함이 묻어나는 보이스톤과 만나 서정적으로 펼쳐지면서 풍부한 감정선이 느껴진다.그룹 SF9의 다원, 권은빈 주연의 ‘차곡차곡 사랑하고 있습니다’는 군 복무, 취업 준비, 사회 초년생 등 MZ세대들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연애와 고민을 사회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과 묶어 풀어낸 신개념 로맨스 웹드라마로, 청년, 군장병들의 금융 교육을 위해 우리은행과 EBS미디어가 공동 기획했다.음원 공개를 앞두고 도하늘은 “처음 들었을 때 전달해야 하는 감정 표현과 목소리 등 너무 세세한 부분들이 중요하게 느껴지는 곡이라고 생각했어요. 주인공들의 힘겨움, 갈등, 고민 그리고 그 안에 미래에 대한 희망, 지금 저와 너무 닮아 있는 것 같았어요. 이 모든 것을 감싸 안을 수 있는 온기가 느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불렀습니다. 많이 들어주세요.”라고 OST 두 번째 타이틀 ‘음악 같아요’ 발매 소감을 전했다.강남인디레코드 소속의 도하늘은 ‘끓는 점(Feat. Siwoo)’, ‘넷플릭스’, ‘Morning Call’, ‘Diary’ 등 다양한 스타일과 이야기를 담은 곡을 발매하고 콘서트를 통해 음악팬들과 소통하며 꾸준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9월 중순 발매 예정인 신곡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한편 가수 도하늘이 부른 금융교육 웹드라마 ‘차곡차곡 사랑하고 있습니다’ OST Part.2 ‘음악 같아요’는 8월 17일 정오에 국내외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되며, 유튜브와 SNS 채널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 역시 동시 공개된다.온라인뉴스부 brnews0915@viva100.com

2024-08-16 14:53 온라인뉴스부 기자

하필 광복절에…KBS 박민 사장, 기미가요·태극기 논란 재차 사과

KBS 1TV가 15일 오전 0시 방영한 ‘KBS 중계석’의 한 장면. (연합=KBS 방송 화면)KBS 박민 사장이 광복절 기미가요 논란 등을 재차 사과했다.박 사장은 16일 임원 회의에서 “지난해 11월 취임하면서 제일 강조한 부분이 있다. KBS 주인은 국민이고, 국민들께 사회적 이슈에 관해 제대로 판단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지식을 전달, 방송을 통해 위안을 얻게 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국민들께 불쾌감을 준 데 대해 집행부를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박 사장은 “이번 일을 통해 공영방송 역할과 맡은 책임을 더욱 고민하겠다. 열심히 챙기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BS는 부사장 주재 ‘태스크포스’를 발족, 당면 문제를 개선할 방침이다. 태스크포스는 보도, 제작, 편성, 기술, 인사, 심의 등 분야별 국장급 기구로 구성했다.KBS는 광복절인 전날 1TV ‘KBS 중계석’에서 오페라 ‘나비부인’ 공연 실황을 방송했다. 게이샤 ‘초초’가 일본에 주둔한 미국 해군 장교 ‘핀커튼’을 만나 비극적인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다. 등장인물이 기모노를 입고 나왔고 일본 국가인 기미가요 선율도 삽입됐다. ‘930 뉴스’에선 태극기 좌우가 반전, 시청자 항의가 잇따랐다.KBS는 “나비부인은 당초 6월29일 공연을 녹화했고, 7월 말 방송할 예정이었으나 올림픽 중계로 뒤로 밀리면서 광복절 새벽에 방송하게 됐다”며 “제작진의 불찰로 광복절에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 “930뉴스‘에선 인물이 태극기를 들고 있는 장면에 맞추기 위해 제작자가 컴퓨터 그래픽 프로그램으로 반전시켰다.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쓰겠다”고 했다.한편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관련 민원이 늘고 있다. 방심위에 따르면 이날 정오까지 KBS 1TV 'KBS 중계석'에 대한 민원이 18건 접수됐다.방심위는 민원 내용을 검토해 조만간 회의에 안건으로 상정할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2024-08-16 14:14 장애리 기자

플래시 비추고 항공권 검사…변우석 ‘공항 과잉 경호’ 4명 입건

변우석 (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인천국제공항에서 배우 변우석(33)씨를 과잉 경호해 논란을 빚은 사설 경호업체 대표 등 4명이 경찰에 형사 입건됐다.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경비업법 위반 등 혐의로 40대 사설 경비업체 대표 A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A씨 외 나머지 3명은 경비업체 소속 경호원 2명과 프리랜서 경호원 1명으로 확인됐다.A씨 등은 지난달 12일 인천공항에서 변씨를 경호하는 과정에서 다른 승객들에게 위력을 과시하는 등 경비업무의 범위를 벗어난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변씨는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팬 미팅 투어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이용했다.변씨를 보기 위해 많은 팬이 한꺼번에 몰리자 경호원들은 다른 승객에게 플래시를 비추거나 항공권을 검사했고, 공항 라운지를 이용하지 못하게 막았다는 주장의 글과 영상이 인터넷에서 퍼졌다.경비업법에 따르면 경비업자는 경비업무를 수행할 때 다른 이들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거나 정당한 활동에 간섭해서는 안 된다.경찰은 추가 조사 후 A씨 등 4명에게 강요나 업무방해 등 혐의를 추가로 적용할지 검토할 방침이다.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2024-08-16 11:31 장애리 기자

정재용, 전처와 2년만 재회…"딸 안봤으면 좋겠다고"

(사진=채널A ‘아빠는 꽃중년’ 방송화면)그룹 ‘DJ DOC’ 정재용(51)이 이혼 2년만에 전처를 만났다.정재용은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전처인 그룹 ‘아이시어’ 출신 이선아(32)를 만나는 모습을 공개했다.두 사람이 재회한 순간은 방송되지 않았다.전처를 만난 후 정재용은 “일단 반가웠다. 나도 모르게 손 인사를 했다. 선물부터 꺼내서 줬다”며 “꽃을 보더니 웃더라. (생각보다) 만남을 싫어하지 않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정재용은 “우려한 부분인데, 격양되고 울컥하는 순간도 있었다”며 “연지 엄마가 틀린 얘기를 한 건 하나도 없다. ‘미안해’ ‘잘못했어’라고 밖에 표현을 못 했다”고 설명했다.두 사람은 2018년 결혼, 다음해 딸 연지를 안았다. 이후 결혼 4년 만인 2022년 갈라섰다.정재용은 “연지 엄마가 굉장히 불편하다고 했다. 내가 연락하고, 연지를 보려고 하는 것조차 불편하다고 하더라”며 “‘연지가 찾기 전까지는 안 봤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솔직하게 대화하고 나서는 머릿속이 많이 복잡해졌다”고 털어놨다.정재용은 소속사 대표에게도 상황을 전했다. 정재용은 “‘연지가 찾기 전까진 안 봤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난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했다. 내 딸”이라고 강조했다.또 정재용은 “나를 한 번만 믿어준다면 두 번 다시 실수하고 싶지 않다는 말을 못 했다”며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연지 아빠로서 나를 좀 많이 믿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2024-08-16 10:56 장애리 기자

[B그라운드] 창단 30주년 세종솔로이스츠의 7번째 힉엣눙크! “동시대성과 미래 그리고 역사성”

1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7회 힉엣눙크! 뮤직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다니엘 조(왼쪽부터), 강경원 예술감독, 데이비드 챈, 프랭크 황(사진제공=세종솔로이스츠)“힉엣눙크! 뮤직페스티벌은 세종솔로이스츠가 미래지향적인 그리고 동시대 예술성, 더불어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시대를 반영하기 위해 시작한 음악제입니다. 현 사회의 이슈, 문제점, 함께 고민해야할 점 등을 찾아봤는데요. 환경과 다양성 그리고 테크놀로지였습니다.”1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강경원 세종솔로이스츠(이하 세종) 예술감독의 설명처럼 올해로 7회를 맞는 힉엣눙크! 뮤직페스티벌(Hic et Nunc! Music Festival 8월 16~9월 2일 예술의전당, JCC아트센터, 코스모스아트홀, 언커먼 갤러리 외, 이하 힉엣눙크!)도 환경, 다양성, 테크놀로지에 집중한다.“더불어 세종솔로이스츠 30주년을 테마로 녹여 세종 출신 단원 중 지금까지도 저희랑 계속 협업을 하는, 여러분이 아실만한 분들을 초대해 함께 연주합니다.”창단 30주년을 맞은 세종솔로이스츠의 강경원 예술감독(사진제공=세종솔로이스츠)1994년 창단해 30년을 지켜온 데 대해 강 감독은 “어떻게 보면 길고 또 어떻게 보면 짧은 세월”이라며 “제가 느끼는 건 시작은 쉽다, 하지만 지속하는 건 정말 어렵다는 사실”이라고 털어놓았다. “어려웠던 만큼 보람도 있고 감회도 깊습니다. 시작부터 30년을 함께 했으니까요. 그 30년 간 지켜온 가치는 두 가지였습니다. 노력할 수 있는 한 제일 좋은 연주를 하는 것 그리고 이 단체를 통해 어떤 의미를 추구하고자 하는 세종 모두의 의지입니다.”올해의 힉엣눙크!는 환경과 다양성, 테크놀로지 그리고 세종의 역사성을 테마에 걸맞는 프로그램들로 무장했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 악장 데이비드 챈(David Chan), 뉴욕 필하모닉 악장 프랭크 황(Frank Huang), 몬트리올 심포니 악장 앤드류 완(Andrew Wan), 함부르크 필하모닉 악장 다니엘 조(Daniel Cho)가 한 무대에 서는 ‘세종솔로이스츠와 Four Concertmaster’(8월 2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Richard Yongjae O‘Neill)·소프라노 황수미와 함께 하는 ‘세종솔로이스츠의 Pure Lyricism’(8월 2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폴 황 바이올린 리사이틀 with 세종솔로이스츠’(8월 30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등 세종의 선배들이 무대를 꾸린다.더불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비바챔버앙상블 마스터클래스’(8월 16일 삼성금융캠퍼스), ‘힉엣눙크! NFT살롱’(8월 21일 언커먼갤러리), 다큐멘터리 시사회 ‘얼.’(Earl. 8월 25일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 베이비콘서트 ‘Songs My Mother Taught Me’(8월 29일 코스모스아트홀), 젊은 비르투오소 시리즈 ‘이해수 비올라 리사이틀’(8월 31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도 펼쳐진다.‘세종솔로이스츠와 Four Concertmaster’에서는 MIT 교수이자 작곡가인 토드 마코버(Tod Machover)에게 위촉한 ‘플로우 심포니’(Flow Symphony)와 샌디에이고 주립대 교수이자 작곡가 김택수 신곡 ‘네대의 바이올린과 타악기를 위한 협주곡’(with/out)이 연주된다.강 감독은 “김택수 작곡가의 신곡 위촉 이유는 심플했다. 4명의 악장과 30주년을 기념하고 싶었고 4명의 바이올리니스트가 함께 하려니 협주곡 위촉은 너무 당연했다”고 설명했다. ‘제7회 힉엣눙크! 뮤직페스티벌’ 무대에 서는 세종솔로이스츠 출신의 악장들. 왼쪽부터 다니엘 조, 데이비드 챈, 프랭크 황(사진제공=세종솔로이스츠)“창단 30주년을 맞으면서 좀 더 복합적인 곡을 해보고 싶었어요. 스트레이트 콘서트가 아닌 스테이지가 되고 스토리텔링이 있는 그런 곡이요. 이 시점에서 오페라 아리아를 많이 쓰신 토드 마코버 교수님과 좋은 파트너가 되겠다 싶어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디벨롭했습니다.”관계자에 따르면 토드 마코버 교수의 ‘플로우 심포니’는 “그 윤곽이나 실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신비에 쌓여 있는 프로덕션”으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27일에는 리처드 용재 오닐의 그래미 어워즈 수상작인 크리스토퍼 테오파니디스(Christopher Theofanidis)의 비올라 협주곡이 아시아 초연된다. 9.11 테러가 발생한 시기 1악장이 작곡된 곡으로 리처드 용재 오닐에 따르면 ”마치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표현한 것 같은 곡“이다.27일 그래미 어워즈 수상작인 크리스토퍼 테오파니디스의 비올라 협주곡을 아시아 초연할 리처드 용재 오닐(사진제공=세종솔로이스츠)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세종 출신의 악장들은 저마다가 생각하는 세종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프랭크 황은 “각기 다른 교육, 표현,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음악이라는 목적을 위해 모이는 곳이 바로 세종솔로이스츠”라며 “각자의 감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연주자들이 모여 마법과도 같은 음악을 만들어내는 그리고 가장 높은 수준의 예술성을 추구하는 곳”이라고 밝혔다.꽤 오래 세종과 함께 한 프랭크 황은 “상당히 흥미로운 앙상블이라고 생각했다”며 “전세계에 수많은 현악 사중주단과 오케스트라가 있지만 세종이 내는 사운드는 매우 특별하다”고 전했다.“매우 독특한 방식의 리허설 덕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작품에 대한 연주방향을 가이드하는 지휘자도 없이 매우 민주적인 절차로 연습이 진행됩니다. 모두가 각자 의견을 내고 조율해 같은 목표의 음악을 만들어 내죠. 이처럼 세종이 가진 민주적인 방식이 각 개인의 커리어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저 역시 뉴욕 필 단원들과의 리허설에서 그 민주적인 절차를 날마다 적용하고 있거든요. 어느 한 사람의 의견도 묵살되지 않도록, 모두의 의견이 존중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세종에서 배웠습니다.”이어 “하나의 아이디어, 한 프레이즈에 대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의견을 나누고 설득하거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거쳐 디테일하게 음악을 만들어갈 기회는 많지 않다”며 “그렇기 때문에 세종의 연주가 더 소중하고 귀하게 생각된다”고 덧붙였다.‘제7회 힉엣눙크! 뮤직페스티벌’ 포스터(사진제공=세종솔로이스츠)데이비드 챈은 “세종 솔로이스츠는 아주 눈부신 기교와 앙상블 그리고 사운드를 추구하는 곳”이라며 “그리고 지난 30년 동안 변함없이 그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27일 공연에서 지휘자로서 포디움에 선다.“3년 전쯤 한국에서 지휘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오페라 아리아와 현대 비올라 협주곡을 한 무대에서 지휘한다는 점이 다르죠. 저에게 상당히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든, 다소 낯선 현대 비올라 협주곡이든 핵심은 최고의 음악을 전달하는 겁니다. 저의 아이디어가 아닌 각 곡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최대한 표현해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죠.”이어 “오페라 아리아들이 저에겐 친숙하지만 세종 멤버들에겐 연주 경험이 많지 않을 수 있다. 이에 각 레퍼토리에 대한 표현, 융통성, 톤 등 제가 가진 지식을 전달하면서 준비할 예정”이라며 “비올라 협주곡은 신곡이라 정확성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이에 제가 표현할 수 있는 음악적 언어로 충분히 멤버들과 소통하면서 연습할 예정입니다. 제가 지휘봉을 들든 바이올린을 연주하든 결국 중요한 핵심은 최고의 음악과 예술성을 전달하는 것이니까요.”다니엘 조는 “저한테 세종은 음악적 가족”이라며 “오랜만에 봐도 아주 반갑고 그저께 본 것 같은 그런 가족”이라고 털어놓았다.“저는 3살 때 한국에 와서 초등학교까지 다녔거든요. 저의 첫 고향이기도 하다 보니 한국에서 공연을 할 때마다 에너지를 얻어가는 것 같아요. 미국과 유럽에서도 많은 연주를 했지만 전 세계 어디를 가도 한국 클래식 관객처럼 열정적이고 익사이팅한 관객들은 찾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힉엣눙크! 공연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2024-08-14 19:30 허미선 기자

누에라, 코스모폴리탄 화보 오픈…'찬란 매력' 패션계도 주목

사진=코스모폴리탄누에라(NouerA)의 특별한 선물이 도착했다.코스모폴리탄은 14일 오후 3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누에라와 함께한 스페셜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누에라 멤버들은 블랙엔 화이트를 바탕으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아울러 누에라라는 팀으로서의 업그레이드된 합을 탄생시킨 것은 물론, 멤버 개인의 다양한 색깔이 담긴 추가 화보들로 글로벌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특히 코스모폴리탄과의 화보를 통해 정식 데뷔 전 패션계 러브콜을 받았다는 점과 더불어 앞으로 이들이 패션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할지에 대해서도 비상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앞선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을 통해 선보인 풋풋한 매력을 벗고, 한층 진일보한 매력을 발산한 누에라. 이들의 모습에 벌써부터 데뷔에 대한 기대감 역시 달아오르고 있는 중이다.누에라는 '연결하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누아(nouer)'와 '시대'를 뜻하는 '에라(ERA)'의 조합이다. 일곱 명의 일상 소년들은 그 이름처럼 시대를 연결하는 음악 세계를 펼쳐냄은 물론 새로운 K-POP 세대를 이끌어갈 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다.누에라는 최근 공식 SNS 채널 개설을 필두로 팬들과 새로운 소통에 나섰으며, 이와 함께 오는 2025년 1월 데뷔를 목표로 다시 한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데뷔 전에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특별한 추억을 만들 전망이다.한편 누에라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웹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더욱 다양한 색깔이 담긴 다양한 부가 콘텐츠들도 오는 21일 공개될 예정이다.온라인뉴스부

2024-08-14 16:23 온라인뉴스부 기자

8월 무더위를 식혀줄 시흥시 ‘거북섬 해양 축제’ 23일 개막

‘제3회 거북섬 해양 축제’가 오는 23~25일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과 거북섬 마리나 일대에서 개최된다.시흥시 관광과와 축제 사무국이 한마음으로 준비하는 이번 축제는 거북섬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해양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시화호에서 즐기는 카약,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해양 레저 체험과 여름 더위를 날려줄 워터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음악이 함께하는 신나는 워터 프로그램 중 백미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거북섬 물총놀이’ 체험 프로그램. 이들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과 현장 신청이 병행된다.또한, 거북섬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은 축제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박화채 만들기 ‘화채에 빠질 수박에’ 프로그램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색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김종원 축제 총감독은 “신나게 웃고 반짝이는 추억을 만드는 특별 프로그램이 아주 풍성하다. 25일 저녁에는 개그를 통해 거북섬 해양축제 이야기를 들어보는 콘서트 ‘패밀리 개그쇼’와 환상적인 ‘썸머나잇 레이저쇼’, 시민 화합과 거북섬 활성화를 기원하는 ‘거북섬 불꽃놀이’가 이어져 축제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라며 “더위를 식혀줄 워터 프로그램과 거북섬의 매력을 담은 화려하고 즐거운 가족형 관람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고 시화호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 레이저쇼와 불꽃놀이까지 한마음으로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신화숙 기자 hsshin087@viva100.com

2024-08-14 10:44 신화숙 기자

‘父 고소’ 박세리, 속사정 고백…“어려운일 있었지만 열심히 생활 중"

(사진=유튜브 채널 ‘박세리의 속사정’ 캡처)‘골프여제’ 박세리가 아버지 고소 사건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박세리는 최근 유튜브 채널 ‘박세리의 속사정’을 개설하고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영상에서 박세리는 “얼마 전 언론에서 보신 것처럼 어려운 일이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며 “성원에 힘입어 하루하루 열심히 일생 생활 하면서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박세리는 “그동안 제가 많은 분들께 항상 감사 인사 드렸지만, 이번 일을 겪으면서 ‘더더욱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박세리는 유튜버로서 활동도 예고했다. “댓글 중 저의 일상 브이로그를 보고 싶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 그래서 제가 일상 브이로그를 보여 드릴까 한다”며 “애주가라서 반주 하는 것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많이 시청해 주시고 관심 가져 달라”고 말했다.박세리가 이끄는 박세리희망재단은 지난해 9월 박세리 이사장의 부친 박준철씨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지난 5월 박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박씨는 새만금 해양레저관광 복합단지 사업에 참여하려는 과정에서 재단 도장을 위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이와 관련해 박세리는 지난 6월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고 생각했고,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다”며 “아버지 문제를 막을 수 없었냐고 하시는데 계속 반대를 했고 아버지와 의견이 완전히 달랐다. 찬성한 적도 없고 동의한 적도 없다”며 눈물을 쏟았다.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2024-08-14 10:31 장애리 기자

[B그라운드] 문학은 ‘입자와 파동’이 되어 새로운 물길을 낼 수 있을까? 제13회 서울국제작가축제

오형엽 기획위원장이 제13회 서울국제작가축제 대주제인 ‘입자와 파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문학번역원)“현대 물리학의 ‘빛은 입자인 동시에 파동’이라는 정의에서 기인한 대주제 ‘입자와 파동’(ParticlesWave)은 물리학, 자연과학 뿐 아니라 문학·예술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정했습니다.”올해로 13번째를 맞는 서울국제작가축제(9월 6~11일 혜화동 JCC아트센터)의 기획위원장인 오형엽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한국문학평론가협회장은 대주제에 대해 “그 취지는 대립적인 모순이 공존하거나 충돌하면서 관계를 맺는다 그리고 작은 것이 큰 것을 만든다, 이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그 예로 문학은 정치성과 윤리성을 포기할 수 없는 동시에 위악성과 예술성을 포기할 수 없는, 모순되고 대립적으로 보이는 두 가지가 공존하거나 충돌하면서 관계돼 있습니다. 또 하나는 나비 효과 같은 것인데요.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태풍을 만들 수 있듯 빛의 작은 입자가 파동을 일으킬 때 큰 영향력을 끼치고 큰 것을 만들 수 있죠.”그리곤 “문학에서도 아주 특수한 것이 보편성을 만들어 내고 또 사소하고 작은 어떤 사건이 주제를 도출하기도 한다”며 “이에 두 가지를 함께 포함하고 있는 ‘입자와 파동’을 대주제로 정했다”고 밝혔다.2024 서울국제작가축제 포스터(사진제공=한국문학번역원)“지역, 국가, 민족, 인종, 젠더, 세대 등 다양한 층위에서 한국 문학뿐 아니라 세계문학이 함께,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사회적 문제의식 그리고 예술적 가치들을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고 공유하기 위한 대주제죠. 이를 통해 서울국제작가축제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모순적인 대립 등을 아우르면서 그 관계성을 사유하고 새로운 물길을 내는 문학의 입자성과 파동성을 함께 체험하는 장을 준비하고자 했습니다.”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이 주최하는 서울국제작가축제는 2006년부터 13년째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이 교유하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오베라는 남자’ 등의 스웨덴 프레드릭 배크만(Fredrik Backman), 튀르키예 쥴퓌 리바넬리(Zulfu Livaneli), 대만 천쓰홍(Kevin Chen, 陳思宏),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선두주자 클라우디아 피녜이로(Claudia Pineiro) 등 해외작가 10명과 ‘저주토끼’ 등의 정보라를 비롯한 김기태, 백수린, 이장욱, 황인찬 등 14명의 국내작가가 만난다.이들은 JTBC 슈퍼밴드 우승자인 첼리스트 홍진호와 피아니스트 최문석의 공연 그리고 정보라와 클라우디아 피녜이로의 대담으로 문을 여는 서울국제작가축제에서 ‘작가, 마주보다’ ‘작가들의 수다’ 등과 융복합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고 대화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한다.‘작가, 마주보다’에서는 이기호 작가와 튀르티예의 소설가이자 시인 쥴퓌 리바넬리. 이희주와 일본의 우사미 린(Rin Usami, 宇佐見りん), 황인찬과 모델 출신의 영국 시인 이르사 데일리워드(Yrsa Daley-Ward), 백수린과 미국의 미셸 자우너(Michelle Zauner), 최은미와 스페인의 엘레나 메델(Elena Medel)이 각각 ‘반복, 기록, 각인’ ‘죽도록 사랑해’ ‘뼈와 살의 포옹’ ‘보이지 않는 끈’ ‘별개의 질서’를 주제로 대담을 나눈다.‘작가들의 수다’에서는 남승원 사회로 김기태, 정영수, 스웨덴의 프레드릭 배크만이 ‘농담의 온도’, 김근, 황유원, 아이슬란드 숀(Sjon)이 ‘고요와 술렁거림’을 주제로 토론을 나눈다. 사회자 한소범, 이장욱, 손보미, 대만 천쓰홍이 그리고 사회 오은교, 이미상, 김이설, 콜롬비아의 필라르 킨타나(Pilar Quintana)가 각각 ‘어두움 밤들의 세계’ ‘사랑의 다른 얼굴’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이어간다.지난해와 동일한 대담·토론 프로그램과는 달리 융복합 프로그램은 “작가들의 작품을 기반으로 한 판소리, 음악 공연 등을 선사하던 지난해와는 달리 관객들이 좀더 직접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융복합 프로그램을 마련 중”이다.‘작가와 함께 하는 낭독극장’에서는 손보미 작가와 뮤지컬 배우 김성현이, ‘시와 노래’에서는 황유원 작가와 가수 이랑이 원작 소설과 시를 낭독과 노래로 만들어 보는 독자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2024-08-13 18:00 허미선 기자

비누방울과 함께하는 가족페스티벌, 17일 해운대해수욕장서 개최

제1회 버블버블 페스티벌 ‘동글동글 내방울’ 포스터. (자료 = 동그라미세상)비영리단체 동그라미세상은 오는 17일 해운대 해수욕장 프로모션존에서 버블버블 페스티벌 ‘동글동글 내방울’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삭막해진 세상에서 다 함께 손 잡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코리아비치페스티벌 프로모션 존에서 운영된다.프로모션 존은 해운대 해수욕장 위탁 구간을 축소하고 백사장 일부 공간을 지정한 것으로 지난달 2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휴게공간, 포토존, 머슬존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는 동아리 및 체험부스, 문화공연, 비치축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공연은 동그라미 세상 회원 및 지역사회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대를 장식할 예정으로, 부산연합청소년밴드 ‘온밴드’, 아카펠라팀 ‘노나’, ‘루미너스 중창단’, ‘랑밴드’가 참여한다.먼저 부산연합청소년밴드 온밴드는 아기공룡 둘리 ‘비누방울’ 곡을 리메이크해 오프닝 공연을 선보이며, 이어지는 아카펠라팀 노나의 ‘통기타 듀엣’과 루미너스 중창단의 중창 무대가 여름밤의 열기를 날려보낼 예정이다.마지막으로 랑밴드가 ‘디즈니 OST’ 공연을 펼쳐 관람객들을 동심의 세계로 초대할 예정이다. 특히, 각 노래에 맞는 멋진 버블쇼를 함께 진행해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아울러 공연 중간 비치축구, 체험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부모와 어린 자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미니 키즈존도 함께 운영된다.남준모 동그라미세상 대표는 “코로나 이후 많은 것이 바뀐 세상에서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을 향한 사랑과 나와 가족의 꿈과 소망을 다시 한번 가져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비영리단체 동그라미세상은 지난 2017년 100여 명의 지역회원들로 시작했으며, 지역사회발전과 세대별 문화교류 등 대외활동을 펼치고 있다.부산 = 서진혁 기자 seojh613@viva100.com

2024-08-13 15:42 서진혁 기자

“눈물·소변 빨갛게…신장 안좋아져" 도경완, 급성 골수염 고백

(사진 = 채널A ‘4인용 식탁’ 캡처)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급성 골수염으로 투병한 사실을 털어놨다.도경완은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토크 예능물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해 “작년에 손 톱 밑에 뭐가 나서 정형외과에 갔는데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고 운을 뗐다.도경완은 “의사에게 수술하고 집에 갈 수 있냐고 물었는데, 병원 측은 입원해야 한다고 했다”며 “급하게 수술하고 일주일 뒤에 드레싱을 교체하려고 보니까 손가락이 고름덩어리였다”고 말했다.결국 그는 종합병원으로 전원했고 뼈에 폐 결핵균이 감염됐었다고 설명했다.도경완은 “손가락 뼈 조직을 검사했다. 수술을 다섯번 했다”며 “되게 드물고 안 죽는 균이라더라. 하루에 세 가지 정맥주사를 맞아야 했다. 아이들을 봐야 한다고 사정해 먹는 약으로 바꿔서 퇴원했다”고 털어놨다.하지만 항생제 부작용이 심해 눈물, 소변, 대변이 다 빨갛게 나오고 신장 기능도 안 좋아졌고.도경완은 “(그래도) 손톱이 안 자랄 수도 있었는데 다행히 자라기 시작했다”며 “예쁘진 않지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2024-08-13 11:05 장애리 기자

세븐틴, 유네스코와 '세계 청년 지원프로그램' 모집

세븐텐.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그룹 ‘세븐틴’(SVT)과 유네스코가 세계 청년 기금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모집한다.13일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전날 세계 청년의 날을 맞아 유네스코와 함께하는 ‘글로벌 유스 그랜트 스킴’(Global Youth Grant Scheme·세계청년기금)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글로벌 유스 그랜트 스킴’은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고 역량 강화 및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세븐틴은 지난 6월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 당시 이를 위해 10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세븐틴과 유네스코가 함께 론칭한 프로그램은 ‘고잉 투게더 - 포 유스 크리에이티비티 웰빙(Going Together - For Youth Creativity Well-Being)’으로 명명됐다.플레디스는 “세븐틴은 이를 통해 음악·예술·스포츠를 매개로 한 청년들의 자신감 및 회복력 강화, 창의적인 청년 공동체 개발, 청년 정신건강 향상 분야의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세븐틴은 유네스코와 협업하며 교육의 중요성을 세계에 알려왔다. 유네스코의 첫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됐고, 작년 11월에는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된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 스페셜 세션에서 1시간여 동안 연설과 공연을 펼쳤다.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2024-08-13 10:11 장애리 기자

2NE1, 콘서트 예매 동시접속 40만명·매진에 ‘1회 추가’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그룹 ‘투애니원(2NE1)’이 단독 콘서트 추가 회차 오픈을 확정했다.12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NE1은 오는 10월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24 2NE1 콘서트 ’웰컴 백(WELCOME BACK) 인 서울‘을 1회 더 열기로 했다.이로써 2NE1은 10월 5~6일 포함 총 3회차 진행으로 더욱 많은 팬들과 만나게 됐다.이에 따라 이번 서울 콘서트는 총 3차례 열린다.앞서 이 공연은 지난 5일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40만 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 단숨에 매진을 기록했다.2009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2NE1은 개성 강한 그룹으로 ’내가 제일 잘 나가‘ ’아이 돈트 케어‘ 등의 히트곡을 내며 톱그룹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2015년12월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이후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았다. 그러다 2022년4월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2022’에서 깜짝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네 멤버는 계속 교감해왔고 올해 들어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와 2NE1에 대해 상의를 하면서 공식적인 재결합이 성사됐다.2NE1은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11월 말 일본 고베 월드홀, 12월 초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어 글로벌로 투어 일정을 더욱 확대한다.서울 추가 공연 일반 예매는 오는 21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2024-08-12 12:51 장애리 기자

'더 인플루언서' 시아지우, 1라운드 몸값 '1위' 깜짝

사진=넷플릭스가수 겸 크리에이터 시아지우(본명 박지우)가 '더 인플루언서'에서 특별한 색깔을 드러냈다.시아지우는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 크리에이터다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더 인플루언서'는 영향력이 곧 몸값이 되는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77인 중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을 찾기 위해 경쟁하는 소셜 서바이벌 예능이다.공개된 영상에서 팔로워 수 27.5M이 표시된 목걸이를 착용한 시아지우의 등장에 현장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참가자들은 "2700만이라고?", "틱톡의 조상", "팔로워 수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라며 폭발적인 환호를 쏟아냈다.길게 늘어뜨린 금발에 미니 투피스를 매치한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강탈한 시아지우는 "저의 춤, 패션, 댄스를 많은 분들이 따라 하고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 직업에 자부심이 있고, 서바이벌을 통해 저를 알리고 싶다"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며 당당한 자신감을 내비쳤다.1라운드는 참가자들이 각자에게 주어진 '좋아요' 15표, '싫어요' 15표를 서로에게 투표하고, 최종 투표수를 합산해 30인의 인플루언서만이 생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77인의 참가자 중 팔로워 수 1위 시아지우는 단연 견제 1순위로 꼽혔고, 끊임없이 울리는 '싫어요' 알림을 확인하고 당황스러운 마음에 눈물을 보이기도 한 그는 1라운드 19위라는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1라운드 통과자들은 득표수의 비율만큼 탈락자들의 몸값을 흡수했고, 시아지우는 7255만이라는 엄청난 금액으로 몸값 1위에 등극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이어진 2라운드 전반전은 참가자들이 개인 부스에 들어가 60분 동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평균 시청자 수를 집계해 순위를 매겼다.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 시아지우는 5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러시아 출신 유튜버 겸 모델 다샤타란을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 불닭맛 라면을 함께 먹으며 환상적인 '찐친' 케미스트리를 뽐내 무려 9000명이 넘는 시청자 수를 달성했다.2라운드 후반전에서는 5분마다 시청자 수를 집계해 최고 시청자 수를 기록하면 생존, 최저 시청자 수를 기록하면 탈락하는 업그레이드 룰이 적용됐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시아지우는 악플을 삭제하려는 과정에서 그만 방송을 종료하는 실수를 일으켰고, 예기치 못한 사고가 탈락으로 이어져 아쉬움을 자아냈다.시아지우는 틱톡 팔로워 2760만, 인스타그램 팔로워 343만, 유튜브 구독자 60만 명을 보유한 가수 겸 크리에이터다. 과거 아이돌 연습생 출신인 그는 2022년 첫 싱글 '두 잇 마이 오운 웨이(Do it My Own Way)'에 이어 지난해 두 번째 싱글 '야미(YUMMY)'를 발매해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또한 시아지우는 지난달 국내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WATERBOMB)'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패션,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MZ 크리에이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9월 2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리뷰네컷'의 MC로도 발탁돼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온라인뉴스부

2024-08-12 11:36 온라인뉴스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