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최병찬, 오늘(20일) '엠카' 스페셜 MC…빅톤 컴백 무대 첫 공개

김세희 기자
입력일 2022-01-20 14:29 수정일 2022-01-20 14:29 발행일 2022-01-20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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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병찬 인스타그램)

그룹 빅톤 멤버 최병찬이 음악 방송 스페셜 MC로 나선다.

20일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빅톤 최병찬이 금일(20일) 오후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의 스페셜 MC로 나선다”며 “최병찬을 포함한 빅톤 역시 이 자리에서 신곡 ‘Chronograph(크로노그래프)’ 퍼포먼스 무대를 첫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년 빅톤으로 데뷔한 최병찬은 그룹 활동 외에도 드라마 ‘라이브온’, ‘연모’ 등에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여 왔다. 대세 행보로 주목 받는 최병찬은 이번에는 스페셜 MC에 도전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재치 넘치는 진행 실력을 선보이며 ‘만능돌’ 면모를 과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8일 세 번째 싱글 ‘크로노그래프’로 컴백한 빅톤은 당분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