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상미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의 사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남상미의 소속사인 제이알이엔티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은한상미, 지은한=남상미여서 우리도 행복했어요. 밀어보면 코스모스보다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남상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남상미의 청순미 넘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상미는 지난 달 31일 열린 '2018 SBS 연기대상'에서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수상 후 남상미는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감독님들이 주시는 상이라 더 좋은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