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연 나이, 올해 59세...곧 있으면 예순 바라보지만 동안

김용준 기자
입력일 2018-12-29 21:12 수정일 2018-12-29 21:12 발행일 2018-12-30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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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매진 아시아 제공

차화연 나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차화연은 1960년생으로 2019년도에는 59세다.

그는 지난 1978년 TBC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빛과 그림자','사랑과 야망'등에 출연, 80년대 드라마의 주연으로 도맡아 하는 등 당대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그는'시티홀','보스를 지켜라','사랑해서 남주나','엄마','미세스 캅2','아임쏘리 강남구' 등에 출연했다.

한편 차화연은 KBS2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 중이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