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인생’ 박시후, 신혜선에게 “잘못했다” 사과하며 마음 인정

김용준 기자
배포일 2017-12-03 21:18 수정일 2017-12-03 21:18 발행일 2017-12-04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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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황금빛 내인생')
배우 박시후가 신혜선을 향한 마음을 인정하면서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에서는 서지안(신혜선)을 찾아간 최도경(박시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도경은 약혼녀 장소라(유인영)와 스케이트장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장소라는 최도경에게 “그 여자 세컨드로 둘 거예요? 정리할 거예요? 오빠한테 있잖아요. 아주 사랑하는 여자”라고 정곡을 찔렀다.
이후 서지안을 만난 최도경은 “널 다시 만나자마자 잘못했다고 이 말부터 했어야했는데 그 말을 못했다”며 사과했다. 이어 그는 “나 또 올지도 모른다. 또 올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시후는 신혜선을 향해 가고 있는 자신의 마음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황금빛 내인생’의 전개와 두 사람의 관계변화는 어떤 모습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황금빛 내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