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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구암동 일원에서 346기의 고분과 팔거산성 출입시설 및 팔거산성으로 오르는 최단거리의 옛길 등이 발견됐다.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최근 영남문화재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북구 구암동 산 77번지 일원 80만㎡에 대해 고분군과 문화재 분포 등에 대한 정밀 지표 조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구청은 이달 27일 오후 3시 칠곡향교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에게 이번 지표조사에 대한 성과를 설명하고 활용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구암동 고분군 및 팔거산성 정밀 지표조사 성과 보고와 앞으로 보존방법, 활용방안 등에 대해 토론과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김장중 기자 kjj@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