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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와 통일부·서울통일교육센터는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 회의실에서 ‘평화와 공존의 신한반도체제 실천과제’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19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통일교육센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이번 행사는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공존 체제 구상과 과제 △한반도 평화경제와 동북아 협력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이뤄졌다.
윤경우 국민대 중국인문사회연구소장은 “이번 발표와 논의가 한반도 및 동북아의 평화, 나아가 글로벌 차원에서 인류사회가 평화롭게 공존공영하는 데 공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