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주경기장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서울'을 개최했다.
지난 2019년 10월 'BTS 월드 투어 '러브 유어 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 이후 약 2년 반 만의 대면 콘서트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과 13일 공연을 이어간다. [영상제공=빅히트 뮤직]
이철준 PD bestnews2018@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