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종합지원을 위한 '브릿지경제 소상공인 종합지원단' 발대식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변호사회관 조영래홀에서 열렸다.

이날 고규영 ㈜코드 대표, 김영수 경영학 석사, 김응요 수와연 대표, 김정선 퍼스트스노우 대표, 김택수 세이룰경영컨설팅 대표, 김홍필 연합외식컨설팅 대표, 노경희 초록여우 대표, 박경환 한누리창업연구소, 박근우 양식조리기능사, 박석준 법무법인푸른 상무, 서창수 한국소상공인진흥협회 이사, 신금순 한국소상공인개발원 대표, 신사순 경영학 박사, 위장원 컴파스브랜드컨설팅 대표, 윤부기 에듀맨컨설팅 상근위원, 윤태용 F&B창업컨설팅 대표, 이영훈 인투비즈 대표, 이정숙 신안산대학 겸임교수, 이종호 이종호외식창업문화연구소장, 정선모 창업컨설턴트, 정원기 쇼핑이즈 대표, 최사상 썬경영컨설팅 대표, 최성웅 호원대 교수, 최창문 비즈아이컨설팅 대표, 하정화 전남농업박물관체험관장 등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 37명이 브릿지경제 소상공인 종합지원단으로 위촉됐다.

'브릿지경제 소상공인 종합지원단'은 소상공업 관련 유관 협력 업체와 제휴 및 캠페인을 전개하며 찾아가는 소상공인 컨설팅 등 소상공인을 위한 수익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최민석 기자 yullire@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