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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7주년] 박병석 국회의장 등 각계 인사들 축하 메시지

창간 7주년 축하 메시지

입력 2021-09-15 07:00 | 신문게재 2021-09-1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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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여야 대표, 부처 장관, 공공기관장 등 각 계에서 브릿지경제 창간 7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박병석 국회의장

박병석 의장님

국회의장 박병석입니다.

‘브릿지경제신문’의 창간 7주년을 축하합니다. 독자 여러분들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정론직필에 힘써주신 김원식 회장님과 김현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일선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브릿지경제신문은 2014년‘따뜻한 시장경제’의 가교를 표방하며 창간됐습니다. 한국 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길을 제시함으로써 시장경제의 지킴이로서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독자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되는 브릿지경제신문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브릿지경제신문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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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호중입니다.

브릿지경제신문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오신 김원식 회장님과 김현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 7년간 브릿지경제신문을 응원해주신 애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브릿지경제신문은 2014년 창간 이후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으로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브릿지경제신문은 ‘100세 시대의 동반자’라는 슬로건에 맞게 국민의 건강과 노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 진실을 발 빠르게 전달하는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연대와 협력을 통한 더 큰 도약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이 담대한 여정에 브릿지경제신문이 힘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저도 코로나19 국난극복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브릿지경제신문의 창간 7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정론·직필의 정신을 지키는 언론으로 오랫동안 독자들에게 사랑받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당대표 증명사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당대표 이준석입니다.

브릿지경제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릿지경제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브릿지경제는 ‘따뜻한 시장경제의 밝은 눈’을 강조하며 국내외 경제상황에 대한 심도깊고 공정한 보도로, 시장경제의 파수꾼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경제는 많은 난관에 직면해있습니다. 앞으로도 브릿지경제가 정론직필의 언론으로서 우리 경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독자와 세상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bridge)’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브릿지경제 7주년을 축하드리며, 오랫동안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신문이 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영국 정의당 대표

여영국 프로필
안녕하십니까, 정의당 대표 여영국입니다.

브릿지경제신문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원식 회장님과 김현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기자 여러분께 격려의 박수를 전합니다. 브릿지경제신문과 함께하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가 할퀴고 간 한국사회는 가장 약한 시민들의 흉터로 가득합니다. 하루 한 테이블도 받기 힘든 상황에 가게 월세와 생활비를 대출로 충당하는 자영업자들, 최소한의 노동권도 보장받지 못하는 플랫폼 자본의 유령 노동자가 된 시민들. 우리 정치가 놓쳐왔던 시민들입니다.

땅의 가치가 아니라 하루하루 흘린 땀으로 살아가는 시민들을 이대로 두고서는 경제성장도 불가능합니다. 사회 상층의 부로만 독점된 경제는 생명을 잃은 경제입니다. 브릿지경제의 “따뜻한 시장경제”의 시선이 평범한 보통의 시민들에게 향하길 바랍니다. 정의당은 정치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브릿지경제 창간 7주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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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정의당 원내대표 배진교입니다.

브릿지경제신문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4년 창간 이래, 경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식을 독자들께 전하기 위해 노력해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한민국이 좀 더 따뜻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이 초고령화 사회로 급격하게 진입한 지금, 브릿지경제만의 100세 시대 특화 콘텐츠는 시민들의 노후생활에 소중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언론은 민주주의의 핵심입니다. 김원식 회장님과 김현수 대표이사님을 포함한 브릿지경제 임직원들께서 정론직필의 양심으로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독자들께 오래도록 사랑받길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브릿지경제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입니다.

상생의 시장경제를 지키는 브릿지경제의 창간 7주년을 축하합니다.

브릿지경제는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경제가 우리 국민 모두의 경제적·사회적 안전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시장경제’의 가교(架橋)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자유·공정·안전은 포스트 코로나19, 미·중 기술패권전쟁, 4차 산업혁명이라는 3가지 메가 트렌드 속에서 대한민국의 번영과 국민의 행복을 위한 최고의 가치이자 시대정신이기도 합니다. 브릿지경제가 그간의 성취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시장경제의 미래를 밝히는 뉴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브릿지경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독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

안녕하세요, 국민의당 원내대표 국회의원 권은희입니다.

‘따뜻한 시장경제의 지킴이’, 브릿지경제신문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지난 7년간 현장을 발로 뛰며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생생하게 담는 등 대한민국 경제 현실에 대한 실질적인 분석과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브릿지경제신문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브릿지경제는 그간 대기업과 협력회사 간 상생 파트너십을 심층 보도하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보다 자유롭고 공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무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해법으로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경영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기업상생’의 가치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기업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브릿지경제가 다양한 분석과 응원을 통해 그 ‘동반성장의 길’에 함께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브릿지경제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리며, 브릿지경제 및 구독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과기정통부 임혜숙 장관 증명사진
브릿지경제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브릿지경제는 ‘따뜻한 시장경제의 밝은 눈’을 사명으로 우리 경제가 당면한 시대적 과제들에 참신한 대안을 제시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습니다.

코로나19가 엄중한 상황이지만, 우리 경제는 쉬지 않고 나아가야 합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대전환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선 과학기술과 ICT를 통한 혁신만이 확실한 해법이 될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 2.0은 경기침체, 일자리 문제에 긴급 대응해온 1.0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디지털 전환의 속도를 높이고 뉴딜의 성과를 경제·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클라우드 등 신산업 분야를 육성하고 초연결, 초지능 시대를 선도하며 세계 디지털 경쟁에서 대한민국이 우위를 점하는 탄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가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과 ICT가 국가안보와 경제의 핵심이 되는 기술패권의 시대에 과학기술·ICT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세대를 위한 기회와 성장의 통로를 활짝 열겠습니다.

국가 경쟁력은 국민의 혁신역량과 정부의 전략적 지원이 함께할 때 더욱 커진다고 믿습니다. 그런 점에서 브릿지경제가 국민과 정부를 잇는 든든한 가교(bridge) 역할을 해주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7주년을 축하합니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안경덕 장관님

안녕하십니까. 고용노동부 장관 안경덕입니다.

브릿지경제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릿지경제는 지난 2014년 창간된 이래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도로 바람직한 언론의 역할을 선도해 왔습니다.

특히, 경제현장 곳곳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설립 이념과 같이 ‘따뜻한 시장경제의 밝은 눈’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경제는 코로나로 인한 전례없는 위기와 디지털·저탄소 등 빠르게 진행되는 산업구조의 변화로 어느 때 보다 일자리 문제가 중요한 상황입니다.

정부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기업과 국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변함없이 정부와 경제현장을 이어주는 든든한 가교(bridge)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리며 브릿지경제의 무궁한 번창을 기원합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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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신문의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시장경제의 가교(bridge) 역할을 실현하기 위해 힘써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디지털·비대면 경제로의 구조적 변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브릿지경제신문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AI 딥러닝을 이용한 읽어주는 뉴스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급변하는 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모습으로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디지털 공정경제의 확립 및 갑을이 협력·상생하는 포용적 시장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공정이 뿌리내린 활기차고 따뜻한 시장경제’를 구현하기 위한 공정위의 노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브릿지경제신문의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국민연금
‘100세 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시장경제를 만들고자 국민들의 밝은 눈과 귀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신 김원식 회장님과 브릿지경제신문 임직원 여러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국민연금공단도 ‘100세 시대 국민의 평생 파트너’로서 ‘국민이 행복한 국민 모두의 연금’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용·단시간 근로자의 사업장 가입 문턱을 낮추는 등 취약계층의 사각지대를 꾸준히 줄여나가고 있으며, 국민들이 내주신 보험료를 잘 운용하여 최근 기금적립금 900조 원, 누적수익금 500조 원을 달성했습니다.

창간 7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브릿지경제신문이 국민의 풍요로운 삶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브릿지’ 역할을 잘 수행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국민연금도 세대간 행복을 이어주는 ‘브릿지’로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겠습니다.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사본 -0901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사진)
브릿지경제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릿지경제는 2014년 ‘따뜻한 시장경제’를 표방하며 창간한 이래,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한국 경제의 건강한 발전과 선순환을 이끌기 위한 다양한 길을 제시해 왔습니다.

브릿지경제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세상에 전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가교(bridge)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도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일터와 일자리의 변화를 기업과 근로자가 이끌어 갈 수 있도록 K-Digital Platform 등 다양한 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으로 공정한 노동 전환을 뒷받침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브릿지경제의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선민 원장
브릿지경제신문 창간 7주년을 심사평가원의 임직원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코로나19로 국민 건강과 경제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 환경을 뒤바꿔 놓은 만큼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저희 심사평가원도 코로나19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해 왔고 앞으로의 책임도 큽니다.

보건의료 환경에 더 나아가 시장 경제 패러다임마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은 물론, ‘따뜻한 시장경제’를 지향하는 브릿지경제신문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라 생각됩니다. 브릿지경제신문의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가 앞으로도 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에 보다 충실한 가교(bridge)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브릿지경제신문이 사회의 불균형을 바로 잡고 계층간 갈등을 상생의 길로 이끄는 경제신문으로 지속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창간 7주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조재희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조재희 이사장 (1)
따뜻한 시장경제의 파수꾼이자 독자들의 풍요로운 100세 시대 동반자로 성장해 온 브릿지경제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릿지경제는 시대 흐름을 꿰뚫는 통찰과 깊은 사유로 독자들에게 사회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화두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어왔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경제 침체 극복과 사회 패러다임 대전환에 대한 목소리가 높습니다. 브릿지경제가 시대가 요구하는 선도형 경제로 나아가는 데 밝은 귀가 되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특히, 국민의 일자리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고용노동정책과 직업교육에도 따뜻한 관심과 제언을 부탁드립니다.

일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폴리텍은 생애주기 맞춤형 직업기술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앞으로도 우리나라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해나가겠습니다.

불편부당(不偏不當)과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으로 건강한 경제성장에 이바지해 온 브릿지경제가 독자와 세상을 연결하는 든든한 다리로서 더욱더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창간 7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
우리 사회의 모든 계층, 세대를 하나로 묶는 가교 역할을 하는 브릿지경제신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며 많은 국민들께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고령자의 사회참여와 일자리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언론의 역할을 다해 주시는 브릿지경제신문의 모든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는 1000만 노인 시대(2025년)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고령자의 사회·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나아가, 다양한 욕구와 역량을 갖춘 신노년 세대가 능동적인 주체로 사회적 경제 영역, 민간 영역 등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국민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앞으로도 브릿지경제신문이 노인일자리 정책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조향현_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사진)
브릿지경제신문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간 ‘따뜻한 시장경제’의 가교 역할을 해온 브릿지경제신문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브릿지경제신문이 지난 7년 장애인고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우리사회가 장애인과 일자리에 대해 의미 있는 생각들을 활발히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우리 일상에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장애인고용 환경 또한 급변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이 느끼는 취업의 어려움은 비장애인에 비해 더 클 수 있습니다. 급변하는 고용환경 속에서도 변함없이 장애인들이 좋은 일자리에서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리며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힘써 온 브릿지경제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수정)
100세 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신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후 지금까지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시장경제’의 가교(bridge)이자 파수꾼으로 성장한 브릿지경제신문에 박수를 보냅니다.

최근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대기 중 온실가스 순 배출량이 0이 되도록 하는 탄소중립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각국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정책을 발표하고 있으며 이에 온실가스 배출량이 세계 경제와 사회를 움직이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경제문제와 더불어 탄소중립 실현과 자연보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국민에게 쉽고 정확하게 제공하기를 기대 합니다. 국립공원공단 또한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 원장

나영돈_한국고용정보원장
브릿지경제신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릿지경제는 대한민국의 산업, 교육, 사회문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습니다. 우수한 인력과 깊이 있는 통찰력은 단순한 정보제공 이상의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경제가 많이 위축돼 있습니다. 고용시장 역시 어렵습니다. 브릿지경제의 정보 가교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고용정보원도 국민들에게 유용한 고용정보를 제공하여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브릿지경제가 앞으로도 우리 사회와 경제의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김영철 한국잡월드 이사장

김영철_잡월드 이사장
브릿지경제의 창간 7주년을 한국잡월드의 모든 식구들과 함께 열렬히 축하합니다.

한국잡월드가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국내 최대의 종합직업체험관으로서 그 공적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면 브릿지경제는 창간 이후 지금까지 우리 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공론장으로서의 기능을 어느 매체보다 온전히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7살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하기 시작할 때입니다. 브릿지경제가 창간 7주년을 맞아 한국 사회를 선도하는 주요 언론 매체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김명준 ETRI 원장

사본 -ETRI 김명준 원장님_2007
‘따뜻한 시장경제’의 가교, 브릿지경제의 창간 7주년을 ETRI 전 임직원과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19 대유행병으로 전 세계는 경제의 침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기술은 그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브릿지경제신문은 지난 시간 동안 상생하는 우리나라 시장경제를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셨습니다. 또한 독자들에게 따뜻한 소식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며, 시장경제의 든든한 파수꾼의 역할을 수행해 주심에도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브릿지경제가 창간 7주년을 맞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서 준비하여 국민들로부터 칭찬받고 사랑받는 신문으로 계속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ETRI도 따뜻한 기술, 착한 ICT로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리오며 세계적인 경제신문으로 발돋움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형우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정형우 사무총장_노사발전재단
안녕하십니까,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정형우입니다.

브릿지경제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릿지경제는 2014년 9월 창간한 이후 ‘상생을 위한 따뜻한 시장경제의 가교’ 역할을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종합경제지로서 묵묵하게 소임을 다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와 ‘소통’하며 시장경제 지킴이로서 대한민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지난 7년의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내며 브릿지경제가 앞으로도 정론직필 하며 성장해 나가기를, 독자의 사랑 속에 더 단단히 뿌리내리기를 마음 다해 빌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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