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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11월 1일 7인조 컴백…선공개 ‘싱크-러브’ 포함

입력 2024-10-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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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사진=클렙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케플러가 11월 1일 컴백 날짜를 확정했다.

7일 케플러 측은 “오는 11월 1일 새 앨범 발매를 확정짓고 올 하반기 컴백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케플러가 지난 6월 발매한 ‘켑원고잉 온’(Kep1going On) 이후 약 5개월 만의 컴백으로, 무엇보다 7인조로 변신한 팀의 첫 공식 활동으로 주목받는다.

앞서 지난달 케플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한 ‘케이콘 저머니 2024’(KCON GERMANY 2024)에서 신곡 ‘싱크-러브’(sync-love)를 선공개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더한 바 어떤 음악과 무대로 대중을 사로잡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케플러는 이번 앨범부터 소속사 웨이크원과 더불어 종합 매니지먼트사인 클렙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됐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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