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문화 > 방송 · 연예

유재석·유연석, ‘틈만 나면’ 10월 15일 정규 첫방…게스트는 박신혜

입력 2024-09-25 11:10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다운로드 (1)
(사진=SBS ‘틈만 나면,’)

유재석, 유연석의 SBS ‘틈만 나면,’이 화요일 고정 예능으로 돌아온다.

25일 SBS는 “정규 예능으로 돌아오는 ’틈만 나면,’이 오는 10월 15일 첫 방송된다”며 “첫 게스트로 배우 박신혜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틈만 나면,’의 프로군단이 찾아가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로드 버라이어티로, 지난 4월부터 총 8회에 걸쳐 방송돼 전 회차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새롭게 돌아오는 ‘틈만 나면,’ 첫 게스트로는 MC 유연석과 영화 ‘상의원’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 배우 박신혜가 출연해 특별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SBS 새 예능 ‘틈만 나면,’은 10월 15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