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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군수배 골프대회 개최

지난 6일 함양 스카이뷰에서 지역 동호인·향우 등 330여 명 참여…동호인 화합 다져

입력 2024-09-0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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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함양군수배골프대회
함양군은 지난 6일 서상면 스카이뷰 골프클럽에서 지역 동호인 및 재외 향우 등 3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함양군수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지난 6일 서상면 스카이뷰 골프클럽에서 지역 동호인 및 재외 향우 등 3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함양군수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함양군골프협회에서 주관하고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역 골프의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함양 재외 향우들이 대거 참여해 지역 골프 동호인들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날 경기에는 함양 지역 내 골프 동호인들과 재외 향우회 팀들을 비롯해 330여 명의 골프 동호인들이 참여해 오전은 함양 동호인 팀들로, 오후에는 재외 향우회 팀으로 나눠 경기가 진행됐다.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 1부 경기에서 오전 지역 동호회팀 우승 오종일, 준우승 박동조, 3위 조익래, 여성부 1위 박미숙, 롱기스트 이은한, 니어리스트 강진묵, 홀인원상 이영수, 이글상 서경석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이어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2부 경기에서는 메달리스트 김해 양재민, 우승 울산 오춘택·부산 안민숙, 준우승 부산 윤상돈·창원 임미신, 롱기스트 부산 허정현·창원 최숙녀, 니어리스트 김해 노은식·부산 김서영, 이글상 창원 박승진, 다버디상 진주 김두순·김해 양영애, 다파상 서울 최정윤·울산 박미애, 다보기상 부산 이귀수·이복희, 페어플레이상 김해 조진근 선수가 차지하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진병영 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지역 동호인들과 재외 향우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날 대회가 함양군민과 재외 향우분들이 고향의 정을 나누고 함께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지역 내 동호인과 재외 향우분들의 적극적인 참석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양군 생활체육 여가선용 및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정도정 기자 sos683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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