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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는 가성비 인기 와인 ‘더 롱독’ 2종 초특가를 앞세워 이달 한달 간 와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더 롱독’ 2종(루즈, 블랑)은 남프랑스 랑그독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으로, 가성비 와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와인병 라벨에 세련되고 귀여운 강아지 그림이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유명 셀럽들이 데일리 와인으로 즐겨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더 롱동 루즈’는 레드와인으로, 그르나슈 60%, 쉬라 40%가 블렌딩돼 있으며, ‘더 롱독 블랑’은 샤도네이 70%, 콜롬바드 30% 품종을 블렌딩 한 화이트와인이다.
해당 와인은 9월 말일까지 편의점 단독으로 각 9900원 초특가에 판매한다.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20% 페이백 행사도 진행하고 있어 페이백 혜택 적용 시 792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레드와인, 위스키 등 주류 5종에 대해 정상가 대비 최대 57%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 고객들은 조쉬까베네쇼비뇽,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에티케타 네그라, 신퀀타 꼴레지오네, 우나니메를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도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20% 페이백 혜택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편의점 단독으로 판매하는 ‘와일드터키12년’는 할인가에 판매하며,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로 결제 시 추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민서 기자 msjang@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