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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X김아영, ‘런닝맨’ 뜬다…지예은, 기강잡기?

입력 2024-08-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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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_프리뷰 - 복사본
런닝맨_프리뷰
배우 주현영과 김아영이 SBS ‘런닝맨’에 뜬다.

30일 SBS에 따르면 다음달 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MZ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 주현영과 김아영이 출연해 ‘해피 다이스 데이’ 레이스를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선 8월 생일자인 유재석, 하하, 송지효의 합동 생일파티가 열렸다. 세 사람의 생일 파티에 초대된 MZ 후배들은 과몰입 상황극을 선보였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주현영과 김아영은 등장부터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아영은 이어폰을 착용한 채 ‘맑은 눈의 광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등장했고, 주현영은 하루 종일 카메라를 들고 사는 브이로거 캐릭터를 선보여 XY세대 런닝맨 멤버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줬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무선 이어폰 착용에 적응하지 못해 고장 난 ‘MZ 꾹이’의 모습도 포착돼 색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한편 주현영과 김아영이 출연하는 SBS ‘런닝맨’은 오는 9월 1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신화숙 기자 hsshin08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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