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베 '히알루론 탑투토 워시', 독일 더마테스트 최고등급 획득

사진=러베 제공

유아 화장품 브랜드 러베(ruuve)는 히알루론 탑투토 워시가 최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Excellent’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더마테스트는 독일의 권위있는 피부과학연구소에서 제품의 피부 자극 여부를 엄격히 평가하는 시험으로, 그 신뢰성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탑투토 워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유아 바디워시로, 자연유래 성분만을 사용해 피부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 제품은 EWG 전성분 그린 등급을 받아 그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피부를 부드럽게 세정하면서도 수분을 유지해 준다. 특히 아이들의 예민한 피부를 위해 ph 약산성으로 설계됐다.

ruuve의 관계자는 “히알루론 탑투토 워시는 자연의 순수함을 담아 아이들의 건강한 피부를 지키기 위해 만든 제품입니다. 이번 더마테스트 결과를 통해 부모님들께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ruuve는 앞으로도 자연유래 성분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하고 순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러베의 히알루론 탑투토 워시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베키스튜디오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도남선 기자 aegookja@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