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전국 > 영남

신세계百 센텀시티점, ‘이자벨 마랑’ 새단장 오픈

입력 2024-08-26 16:37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이자벨마랑 가로2
사진=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제공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로 불리는 ‘이자벨 마랑’이 새롭게 단장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자벨 마랑은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고, 매 시즌 보헤미안의 매혹적인 무드를 자신의 색깔로 표현하는 브랜드이다

이자벨 마랑의 FW24 컬렉션은 유틸리티 디테일, 다양한 소재와 프린트의 믹스 매치를 통해 바로더(BAROUDEUR) 바이브를 보여주며, 케이블과 패치워크 디테일의 니트, 코튼과 데님, 와일드 모티프 등의 레이어링으로 시크한 룩을 선보인다.

새단장 오픈 프로모션으로 10% 브랜드 데이(24 FW 전품목)를 진행, 24FW 300만원 이상 구매시 20% VIP 혜택도 마련돼 있다.

‘이자벨 마랑’은 신세계 백화점 2층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부산=도남선 기자 aegookja@viva100.com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