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간첩을 간첩죄로 처벌하지 못하는 대한민국,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열린 ‘형법 제98조 개정 입법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 |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2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오는 25일 예정된 고위당정 협의회에도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 격리에 들어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 참여하지 못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전날 코로나19에 확진되며 오는 25일 예정됐던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의 양자회담은 연기됐다.
빈재욱 기자 binjaewook2@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