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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지, 빅플래닛과 재계약…"앞으로도 좋은 활동"

입력 2024-08-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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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비지(VIVIZ)’. (사진=빅플래닛메이드)


그룹 ‘비비지(VIVIZ)’가 현 소속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비비지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하며 “2021년 신비, 은하, 엄지의 새 출발을 함께 하게 된 이후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5년1월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한 신비·은하·엄지는 2021년 현 소속사에서 3인조 그룹 비비지로 재데뷔했다.

이어 ‘밥밥!(BOP BOP!), ’러브 에이드(LOVE ADE)‘, ’풀업(PULL UP)‘ 등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한편 비비지는 데뷔 후 첫 월드투어인 ‘2024 비하인드 : 러브 앤 티어스(V.hind : Love and Tear)’를 총 7개 도시에서 열고 아시아·미주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오는 9월26일과 28일 일본 요코하마·오사카 공연을 앞두고 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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