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이슈 지역순회 충북포럼.(사진제공=충북도) |
사례발표로 충북여성새로일하기본부 이정연 팀장이 ‘일·가정 균형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 대신정기화물자동차 이충희 기획실장이 ‘일·가정 균형 실천 기업 사례’, 조민희 충북대학교 학생이 ‘지역기업-청년 매칭 참여사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김선미 과장이 ‘지역사회 민간단체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충북도 장기봉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는 권역별 지역순회 포럼이 우리도에서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자신의 꿈을 펼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조신희 기자 press1200@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