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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브릿지경제 1면] ‘가전 명약은 AI’… 삼성·LG전자, 興하고 通했다

입력 2024-08-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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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명약은 AI’… 삼성·LG전자, 興하고 通했다

글로벌 가전업계 톱티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생활가전과 TV에 인공지능(AI)을 탑재한 후 눈에 띄는 시장 확대와 고객 참여를 맛보고 있다. AI로 인한 제품 성능과 편리성이 한층 높아진 것은 물론, 활발해진 소통행보가 상호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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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관련 법안 봇물…여야, 국회서 합의처리 할듯

최근 전기차 화재 피해가 잇따르면서 이른바 ‘전기차 공포증’이 확산하는 가운데, 정치권에서 대책의 일환으로 ‘주차장법’  등 관련 법안 발의가 이어지고 있다. 여야는 조만간 국토교통위원회 등 관련 상임위에서 해당 법안들을 병합 심사해 국회에서 처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쿠팡·네이버에 목매야 하나”…티메프 후폭풍 우려하는 셀러들

티몬·위메프발 대규모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판매자(셀러)들이 이번 사태가 불러올 쿠팡과 네이버의 ‘독과점’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커머스 시장 1·2위를 다투는 네이버와 쿠팡으로 판매자들이 몰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AI로 AI잡는다… ‘피싱 이메일’ 기승에 보안업계 역공

인공지능(AI)이 사이버보안의 ‘공격’과 ‘방어’ 수단으로 동시에 활용되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안 업체들은 AI를 피싱 이메일 탐지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피싱 이메일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가장해 개인 정보를 빼내는 수법이다.

 

 

가구·가전 쇼핑몰 ‘알렛츠’ 운영 종료…제2의 티메프 현실화되나

가구·가전 제품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알렛츠가 오는 31일 영업 종료를 공지하면서, 판매자와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2의 티메프 사태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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