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외봉사활동은 학생 15명과 단장 1명, 교직원 1명 등 총 17명으로 봉사단을 구성, 게임을 통한 한국어 교육, 한국 전통 놀이, K-Pop 노래 교육 및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쳤다.
권동현 세명대 총장은 “봉사단 참여 학생 모두 이번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나눔과 배려의 인성, 그리고 시야를 넓게 보는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게 될 것”며 “의미 있는 활동을 주도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세계화 시대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준 PD bestnews2018@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