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리놀 병원 제공 |
이순자 주임은 1984년 4월 15일자로 간호부에 입사해 올해 8월 31일까지 약 40년 4개월간 근무하다 퇴임하게 됐다.
한편 이순자 주임은 40년간 간호부외래에서만 뚝심있게 근무해 타인의 귀감이 됐다.
감사패를 전달한 김태익(그레고리오)병원장은 “메리놀병원을 위해서 오랜기간동안 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며 감사를 표했다.
부산=도남선 기자 aegookja@viva100.com
사진=메리놀 병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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