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문화 > 방송 · 연예

‘빅토리’ 이혜리×박세완, 혤’s club서 동갑내기 찐친 케미 발산

입력 2024-08-09 15:19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unnamed (2)


영화 ‘빅토리’의 박세완이 9일 오후 6시 유튜브 혜리의 혤’s club에 출연한다.

오는 14일 개봉하는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혜리와 박세완은 극중 춤생춤사 필선과 폼생폼사 미나로 댄스 콤비이자 소울메이트로 활약한다.

이혜리와 박세완은 오늘 공개되는 유튜브 혜리의 혤’s club에서 만나 실제 소울메이트를 능가하는 속 깊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구독자들에게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 동갑내기 친구인 두 사람은 성향만 반대로, 키부터 발 사이즈까지 모두 소름 돋는 평행이론을 선보인다고.

두 사람은 이날 ‘빅토리’ 촬영 비하인드는 물론, 진솔한 속마음 토크까지 대방출하며, 찐친 케미스트리로 꽉 채워내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이혜리와 박세완의 유쾌한 에너지는 오늘 유튜브 혜리의 혤’s club에서 만날 수 있다.


신화숙 기자 hsshin087@viva100.com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