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트로크, 퍼터 그립 교체하고 항공커버 받자…대리점 특별 행사 진행

(사진=브이씨)

퍼터 그립 브랜드 슈퍼스트로크가 고객이 슈퍼스트로크 공식 SNS를 확인하여 해당 대리점에 방문해 슈퍼스트로크 그립으로 교체하면 항공커버를 증정하는 대리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또 해당 매장에 상주하고 있는 전문 피터를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그립이 어떤 것인지 추천과 함께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슈퍼스트로크 대리점 특별 이벤트는 여수 국제 골프 매장을 시작으로 서울 골마켓 커머스, 일산 티노파이브, 부산 애드파골프, 부천 상동 스포츠 등 연말까지 전국 주요 거점 대리점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슈퍼스트로크의 신제품 ‘제너지’는 향상된 Spyne+ 기술과 부드러운 폴리우레탄 질감처리, 특허 받은 NO-Taper 기술로 그립의 안정감과 일관된 퍼팅을 가능하게 설계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Spyne+ 기술은 각 골퍼의 그립 법에 맞는 설계로 그립 뒤쪽 양각 처리된 굴곡을 개선하여 정타율을 향상시킨다.

유니크한 병렬 설계로 골퍼의 그립 압력을 최소화함으로써 일관성 있는 퍼팅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슈퍼스트로크만의 NO-Taper 기술도 주목할 만하다.

브이씨 영업마케팅 김성욱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퍼터 그립을 교체 하고 싶은데 어떤 그립이 적절한지 고민하는 많은 골퍼들을 위해 준비했다. 그립을 추천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혜택도 함께 받으셨으면 한다”며 “그립 교체만으로도 안정적인 퍼팅을 구사하여 즐거운 골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오학열 기자 kungkung5@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