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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장정윤, 5일 득녀…예정일 한달 앞두고 응급 출산

입력 2024-08-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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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정윤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출산 예정일을 한 달 앞두고 응급 출산했다.

5일 장정윤은 개인 SNS를 통해 “아직 예정일이 한달 넘게 남았는데 제 몸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 급하게 입원했고 바로 출산했다”며 “저도 아이도 건강하다”고 전했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지난 2020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지난 3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이들 부부의 당초 출산 예정일은 오는 9월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최근까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생활 근황을 전해왔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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