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3개 정책관실 직원들이 도내 수해피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충남도 제공) |
도 3개 정책관실 직원 30명은 이날 논산 가야곡면 소재 딸기 하우스 재배 농가를 방문해 침수피해가 발생한 시설하우스를 정리하고, 각종 쓰레기를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충남 3개 정책관실 직원들이 도내 수해피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충남도 제공) |
충남= 김창영 기자 cy12200@viva100.com
충남청년정책관·여성가족정책관·투자통상정책관 참여
논산 딸기 하우수 재배농가 침수피해 복구에 '구슬땀'
입력 2024-08-04 13:52 | 신문게재 2024-08-04 16면
충남 3개 정책관실 직원들이 도내 수해피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충남도 제공) |
충남 3개 정책관실 직원들이 도내 수해피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충남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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