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세빈, 전하영, 윤지수, 전은혜.(연합)
관련기사
온라인 핫클릭
스포츠 월드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이시각 주요뉴스
- 한·미·일 대표기업 실적 비교해보니…반도체↑철강↓
- 탄소배출권 시장 경쟁 심화...증권가, 협업으로 경쟁력 강화
- 증권가, 코스피 2520~2670선 제시…반도체 기업 실적이 관건
- 유럽 시장 점검 나선 정의선, 캐스퍼 일렉트릭 하반기 출격
- 자영업자 4명중 3명은 월 소득 100만원 안돼
- 정인교 통상본부장, 아세안 경제장관회의 참석…아세안 정상회의 경제 의제 논의
- HLB, 美 FDA에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허가 재신청…“빠르면 연내 허가”
- 넥슨 ‘메이플 확률조작’ 집단분쟁조정 성립...역대 최대 219억원 보상
- LG화학, 일본 배터리 제조사 PPES에 양극재 공급
- 코레일, 일부 중지구간 열차 운행 22일 재개
TODAY TOP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