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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글로벌 4.5주년 '라그나로크 페스티벌' 실시

입력 2024-07-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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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 '라그나로크 페스티벌'
(이미지제공=넷마블)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서 글로벌 론칭 4.5주년을 기념해 ‘라그나로크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4.5주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음 달 29일까지 영웅을 무료로 최대 220번 소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소환을 통해 900 마일리지에 도달하면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영웅 △【정의의 망치】 천둥의 신 토르를 지급하며, 300 마일리지와 600 마일리지에서는 △【영혼의 인도자】 여왕 헬 △【수호의 광휘】 왕비 엘리자베스 △‘일곱 개의 대죄’ 초월자 반 등 인기 영웅(UR 또는 SSR 등급)을 제공한다.

180, 360, 600 마일리지에 도달하면 UR 90레벨의 △【발할라의 인도자】 발키리 메게르다 △【매료의 여왕】 미의 여신 프레이야 △SSR 등급 영웅을 각각 무료로 지급한다.

콘텐츠 업데이트도 함께 실시했다. 먼저 라그나로크 스토리 속 거인 ‘갸르가’와 ‘그레이브’가 등장하는 ‘라그나로크 스페셜 보스전’을 선보였다. 이용자는 라그나로크 스페셜 보스전에서 획득한 재화를 △글로벌 4.5주년 기념 카드팩 △브륀힐드 팬아트 코스튬 △UR 진화의 목걸이 등의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일 진행되는 각기 다른 퀘스트를 완료한 신규 또는 복귀 이용자에게 △글로벌 4.5주년 감사 스페셜 티켓 △SSR 진화의 목걸이 △초각성 코인 외에도 다량의 성장 재화, 무료 영웅 소환 기회를 제공하는 신규 성장 지원 시스템 ‘영웅의 서’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라그나로크 챕터8 △‘흐레스벨그 마수전’ 4층 △성물 능력치 강화 시스템 등의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박준영 기자 pjy6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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