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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살롱 드 마이바흐’ 두 번째 클래스 마쳐

입력 2024-07-2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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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살롱 드 마이바흐’ 드레스 워치 클래스. (한성자동차 제공)
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지난 18일 청담 전시장에서 한성자동차 고객만을 위한 클래스 ‘살롱 드 마이바흐’ 두 번째 클래스를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살롱 드 마이바흐’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객 맞춤 강연 프로그램으로, 마이바흐 브랜드 가치에 특화된 라이프스타일과 문화 콘텐츠를 선정해 특별한 클래스를 선사하고 있다.

‘살롱 드 마이바흐’ 진행 장소인 청담 전시장은 지난 4월 한성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인테리어 콘셉트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를 적용해 리뉴얼 오픈한 공간이다.

이번 클래스는 시계 칼럼니스트 김창규 기자가 강연자로 나서 ‘하이엔드 드레스 워치의 세계’를 주제로 드레스 워치의 역사와 트렌드, 스타일링 팁을 포함해 드레스 워치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살롱 드 마이바흐’에 참여한 고객들은 드레스 워치 클래스 시작에 앞서 청담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마이바흐와 S 클래스 등 벤츠 최상위 모델 라인업 쇼룸 투어와 함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출신 셰프가 제공하는 수준 높은 케이터링 서비스가 제공됐다.

김상욱 기자 kswp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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