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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구신세계,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 오픈

입력 2024-07-25 13:38 | 신문게재 2024-07-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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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세계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를 찾은 고객들의 모습.(사진=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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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세계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를 찾은 고객들의 모습.(사진=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는 25일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하 1층 식품관 내 900평(약 2975㎡) 공간에 문을 연 스위트파크에는 24개의 디저트 및 델리(즉석식품) 맛집 브랜드가 입점했다.

벨기에 왕실 지정 쇼콜라티에의 프리미엄 초콜릿 ‘피에르 마르콜리니’와 프랑스 3대 제빵 대회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서용상 셰프의 ‘밀레앙’ 등 해외 프리미엄 디저트 맛집이 들어섰다. 소금빵 맛집 ‘베통’과 제철 과일 케이크 브랜드 ‘시즈니크’ 등 강남점에서도 긴 대기줄을 자랑하는 인기 매장 역시 지역 백화점 최초로 선보인다.

장민서 기자 msj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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