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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브릿지경제 1면] 나흘만에 2만5000대…곽재선의 결단 ‘액티언’ 돌풍 이끌었다

입력 2024-07-2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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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의 신차 ‘액티언’이 초반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던 데에는 자동차업계의 관행을 과감하게 깬 곽재선 회장의 결단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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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반도체 업계가 열심히 하고는 있습니다. 다만 조금 더 저희(데이터센터 업체)와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16일 부산 윈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반도체공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만난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은 국내 AI반도체 업계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서울 아파트의 실거래가와 호가의 평균 매매 금액이 모두 12억원을 돌파했다. 거래총액은 10조원을 넘보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는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업황 개선에 더해 특히,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쥐고 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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