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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넷째주 분양] 분상제 적용 단지 ‘제일풍경채 운정’ 등 전국 3171가구 청약 접수

입력 2024-07-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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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냇째주 분양 캘린더. (사진=리얼투데이)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넷째 주에는 전국 5곳에서 총 3171가구(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다음 주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인 경기 파주시 ‘제일풍경채 운정’(520가구)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 과천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청약에서는 만점(84점) 통장까지 등장하며 1순위 청약 경쟁률 228.51대 1을 기록했다. 경기 화성시 ‘동탄역 대방 엘리움’도 626.9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두 곳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다.

지방에서는 경남 고성군 ‘금강드림피아 5차’(38가구), 대전 유성구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1,2단지’(2113가구), 경북 구미시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491가구) 등의 청약이 이뤄진다.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은 4곳이며, 당첨자 발표는 4곳, 정당 계약은 6곳에서 이뤄진다.


장원석 기자 one21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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