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로병원과 청원대 대학원 원우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바로병원 제공 |
이날 협약식은 국제바로병원 박기동 원무부장, 변진 간호부장, 김종환 행정부원장, 박건용 대학원장, 총 원우회 전경천 회장, 수석부회장 홍대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제바로병원(구,바로병원) 박기동 원무부장은 “2009년 개원한 국제바로병원은 4회 연속 국가가 지정한 관절전문병원으로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전문병원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청운대학교 대학과 대학원 총원우회(약 4000여명)와 함께 자매결연을 추진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청운대학교 대학원장 박건용 원장은 “국제바로병원은 우리 원우회 가족들과 회원들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방문할 때 최선의 의료를 부탁드린다.”며, 감사 인사말을 전했다.
인천= 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