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문화 > 방송 · 연예

야구 예능 '야구대표자' 14일 공개…구단별 특징·매력 짚는다

입력 2024-07-10 10:22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clip20240710101915
티빙 새 예능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 출연진 (연합=각 소속사 제공)


국내 10개 구단의 특징과 매력을 살펴보는 야구 예능이 시작된다.

티빙은 새 야구 토론 예능 프로그램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를 오는 14일부터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야구대표자’는 10명의 대표자가 나서 각 구단의 선수와 역사, 문화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전 야구선수 이대호는 롯데자이언츠, 유희관은 두산 베어스, 윤석민은 KIA 타이거즈, 배우 이종혁은 LG 트윈스, 코미디언 지상렬은 SSG랜더스, 김동하는 NC 다이노스, 가수 우디는 삼성 라이온즈, 유튜버 매직박은 한화 이글스, 전 농구선수 하승진은 KT 위즈, 그룹 LUN8 준우는 키움 히어로즈의 대표자를 맡는다.

코미디언 엄지윤은 야외 구단 MC를 맡아 10개 구단을 직접 탐방하고 구단 별 매력 포인트를 짚는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