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에서 모델이 소포장 냉동 과일 상품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사진=BGF리테일) |
CU에서 모델이 소포장 냉동 과일 상품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사진=BGF리테일) |
지난달 4일에 출시한 150g짜리 냉동 블루베리 및 냉동 망고 상품은 초도 수량 3만개가 2주만에 완판돼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CU는 냉동 딸기 150g과 냉동 연유 수박 200g을 잇따라 내놓으며 소포장 냉동 과일 상품을 확대한다. 더불어 제철을 맞은 수박은 700g짜리 냉동 상품으로도 선보인다.
CU는 150g짜리 냉동 블루베리, 망고, 딸기는 2+1 상시 할인 행사를 통해 더욱 판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장민서 기자 msj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