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현대그린푸드 본사에서 직원들이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현대그린푸드) |
대표 메뉴는 비빔냉면에 쫀득한 식감의 냉제육을 곁들인 ‘냉제육 비빔냉면(1만 5000원)’, 장어, 전복 등 수산물에 수제로 만든 복분자 소스를 넣어 만든 ‘삼복덮밥(2만원)’, 특제 시즈닝으로 마리네이드한 새우와 옥수수가 들어간 ‘통옥수수 새우피자(2만 4000원)’ 등이다.
박자연 기자 naturepark127@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