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산목재체험장 CNC체험지도사 교육 모습<사진=안성시> |
CNC체험지도사 자격증반은 ㈜에스디상사(SD메이커스 교육개발원)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경기권에서는 안성시에서 유일하게 1년에 두 차례 교육을 열리고 있다.
교육은 7월 13일(토)~14일(일) 양일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운산 목재문화체험장 CNC강의실에서 열린다.
모집정원은 총 8명이며, 개강 가능한 최소 모집인원은 5명이다.
시 관계자는 “서운산 목재문화체험장 운영을 활성화하고 목공 관련 취업 준비생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CNC체험지도사 자격증반 교육을 기획했다”며 “CNC목공체험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하정호 기자 jhha111@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