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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쏘스뮤직) |
그룹 르세라핌이 지난 21일 일본 아마존 뮤직이 발표한 ‘상반기 베스트 아티스트’ K팝 부문 1위에 올랐다.
22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해당 차트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달 31일까지의 기록을 집계한 것이다. 음반 판매량과 음원 스트리밍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이들은 앞서 빌보드 재팬이 발표한 ‘2024 상반기 차트’의 ‘톱 아티스트’ 부문에서도 K팝 최고 순위인 11위에 올랐다.
르세라핌은 오는 29일부터 효고, 아이치, 가나가와, 후쿠오카 등 4개 지역에서 데뷔 첫 일본 팬미팅을 연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