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 혼합 영양곡 상품을 구매하는 상품 기획자들의 모습.(사진=롯데마트) |
18일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 혼합 영양곡 상품을 구매하는 상품 기획자들의 모습.(사진=롯데마트) |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귀리, 렌틸콩 등 15종류의 곡물로 구성해 일반 혼합 잡곡 대비 2배가량 많은 100g당 11g의 단백질을 함유했다.
또한 수입 원물을 공동 소싱으로 대량 구매해 기존 상품인 ‘세계15곡(3kg)’ 보다 100g당 단위 가격이 약 25% 저렴하다. 해당 상품은 롯데마트 전 점(맥스 제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슈퍼는 오는 27일부터 범서점, 잠원점을 포함한 200여개점에 순차적으로 입고될 예정이다.
장민서 기자 msj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