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버팔로 트레이스: 더 버번 랜드마크’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버팔로 트레이스: 더 버번 랜드마크’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
이번 팝업스토어는 미국의 가장 오래된 증류소인 버번 위스키 증류소를 재현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매장에서는 ‘버팔로 트레이스’, ‘이글레어 10년 싱글베럴’, ‘스테그’, ‘웰러 12년’ 등 인기 제품을 판매하고, 전시·시음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특히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에 맞춰 전점에서 ‘버팔로 트레이스’ 상품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송수연 기자 ssy1216@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