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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맹사부’ 맹명관 박사, ‘불황기 면역력’ 출간

- ‘치치핑핑’ 제작사 아리모아 등 한국형 스몰자이언트 21개 기업 성공사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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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6-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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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명관 박사 신간 ‘불황기 면역력’ 서적 이미지.
마케팅 분야 전문가 ‘맹사부’ 맹명관 박사가 신간을 출간했다.

맹명관 박사는 코로나 이후에도 여전한 불황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지침서 ‘불황기 면역력’을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불황기 면역력’은 35년 경력의 마케팅 분야 최고 구루로 명성을 쌓아 온 맹명관 박사가 전하는 불황기 극복 ‘역발상’에 대해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위기 극복을 넘어 기회를 창출하는 방법과 분야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성공 노하우를 심도 깊은 연구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특히, 59개국 수출된 글로벌 애니메이션 ‘치치핑핑’ 제작사 아리모아 등 한국형 스몰자이언트 21개 기업의 성공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현재 불황기 속에서 위기를 맞이한 CEO와 자영업자들이 어떻게 대처하고 성장을 도모해야 할지를 보여준다.

국내 최초로 마케팅, 리서치, 창업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불황기 진단과 솔루션이 담겨 있어, 현재 사업을 하고 있거나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알차게 담아냈다.

맹명관 박사는 “지금 사업을 하고 있는 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를 몇 번이고 이겨내야만 더 큰 위기가 와도 무너지지 않는 면역력을 획득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성장이고 목표 성취의 밑거름이다. 이 책이 최고의 사업가, 자타공인 부자를 꿈꾸는 이들 모두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라고 말했다.

맹명관 박사는 마케팅 강사와 스페셜리스트로 35년 경력을 자랑한다. 온·오프라인 상에서는 ‘맹사부’로 통하기도 하며, 마케팅 업계의 전설, 마케팅의 살아있는 화석으로도 불리고 있다.

맹명관 박사는 35년간 마케팅 분야에서 스페셜리스트로 강의와 컨설팅에 주력해왔으며 저술에 전력을 다해왔다. 저서로는 <스타벅스의 미래>와 <이기는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 <스타벅스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 <이마트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 등 52권이 있다.

맹명관 박사는 오는 19일 저녁 7시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아카데미 강의와 함께 불황기 면역력 출판 기념 출간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출간전 온라인 교보문고를 통해 사전구매를 예약시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부산=도남선 기자 aegookja@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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