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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행복한성공) |
휴넷이 후원하는 행복한성공은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행복한 경영대학 15기 수료식‘을 11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복한 경영대학은 휴넷이 ‘행복경영’의 확산을 위해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대상으로 선보이는 무료 교육 과정이다
지난 3개월간 15기 수강생은 온·오프라인 강의에 참여했으며 이날 수료식에서는 개근상, 공로상 등 시상식이 진행됐다.
행복한 경영대학 수료생들은 과정을 마치면서 행복한성공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 기부금은 중소기업 행복경영 기업문화 확산 등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15기 회장 김성한 조이테크 대표는 “행복경영이라는 주제를 통해 경영자로서 다시 태어나는 시간이었다“며 ”직원 행복을 통해 고객,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을 만들어야겠다는 책임감과 목표가 생겼다”고 말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