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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메가세일’ 사흘 만에 누적판매 200만건 돌파

입력 2024-06-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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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보도자료] 위메프 메가세일
위메프 메가세일. (사진=위메프)

 

위메프가 지난 1일부터 2분기 최대 쇼핑 축제 ‘위메프 메가세일’ 사흘 만에 누적 판매 200만건을 돌파했고, 1분기 첫 행사보다 거래액이 71% 급증했다고 5일 밝혔다.

2분기 최대 쇼핑 축제 ‘위메프 메가세일’이 판매건수 200만개를 돌파하며 고객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 행사시작 사흘 만에(6.1~3) 누적 판매 건수는 200만개를 넘어섰고, 거래액 또한 지난 1분기 첫 행사 대비 71% 급증했다. 동기간 위메프의 일평균 구매 고객 수도 14% 상승하며 고객지표도 긍정적이다.

‘위메프 메가세일’ 단독 쇼핑 혜택에 구매 열기도 뜨겁다. ‘슈퍼메가딜’에서 선보인 △다우니 섬유유연제 실내건조 1L(5개)부터 △인피니트 팬미팅 티켓, △숨 프리미엄 블랙 3겹 30m 30롤(2팩), △제주 삼다수 2L(12병) 외 광동 인기음료 모음전, △CJ 스팸 클래식 340g(10개) 외 햇반/잡곡밥/비비고 모음전 등 다채로운 상품들이 단시간에 수억 원대 거래액을 돌파했다.

압도적인 반값 할인 혜택은 계속된다. 1분기 위메프 베스트상품을 단독 특가 마련해 전하는 ‘슈퍼메가딜’ 코너 상품으로는 △LG전자 32GR75Q 32인치 울트라기어 모니터(36만원대), △프레시지 우리쌀밥 즉석밥 백미 210g 1박스(36개입, 2만원대), △한샘 샘키즈 데이베드 침대SS+안전가드+샘키즈 알러지케어 매트리스 SS(41만원대) 등을 단독 선보이고 50% 전용 장바구니 쿠폰을 선착순 지급해 초특가 쇼핑 기회를 전한다. 아울러, 정상가보다 50%가량 할인된 파격 가격 구성으로 판매하는 ‘반값타임’딜로는 △베르블랑 아기 섬유유연제 리필 1L(1+1, 1만원대), △헤라 옴므 2종기획세트(4만원대), △비발디파크 객실+레고랜드패키지(23만원대), △제주산 미니밤호박 보우짱 2kg(4~7수, 1만원대) △오월도 천도복숭아 2kg(1만원대) 등을 대표로 선보인다.

위메프 직구 플랫폼 ‘위메프플러스’에서도 매력적인 혜택에 해외 직구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코너인 ‘원픽메가딜’에서 △호카오네오네 운동화 본디8 와이드, △차일드라이프 액상 칼슘 마그네슘 칼마디 474ml(3개), △스포츠리서치 오메가3 150정(2통), △하야시 히노키 시스템 911 샴푸 컨디셔너 이머젼시팩 1,000mL(2개), △랑방 외 인기 향수 8종 등 글로벌 인기 상품들을 압도적 특가에 전한다.

서울 위메프 마케팅캠페인실장은 “고객 수요를 분석해 특가 상품을 큐레이션하고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더한 결과 판매량과 매출이 급증하며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 계속해서 파트너사와 협의하며 고객들에게 독보적인 특가 쇼핑 경험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자연 기자 naturepark12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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