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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방문객들이 장미 시그니처 포토스팟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삼성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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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방문객들이 장미 시그니처 포토스팟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삼성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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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방문객들이 장미 시그니처 포토스팟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삼성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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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방문객들이 장미 시그니처 포토스팟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삼성물산) |
에버랜드는 올해 장미축제에서 장미원 중앙에 다양한 크기의 빨간 장미꽃 1000여 송이를 형상화한 길이 9m, 높이 4m 규모의 장미 시그니처 포토스팟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에버랜드 장미원이 2022년 세계 최고의 장미정원에게 수여되는 ‘어워드 오브 가든 엑설런스(Award of garden excellence)’를 수상한 기념 현판도 함께 볼 수 있다.
720품종 300만 송이 장미와 함께 하는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오는 16일까지 계속 된다.
장민서 기자 msjang@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