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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운전자·주택·암·펫보험 필수 보장 담은 '착한보험관' 오픈

입력 2024-05-3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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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착한보험관' 오픈(가로)
(이미지=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자사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합리적인 보험료의 상품들로 구성한 ‘착한보험관’을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착한보험관‘은 착한 보험료의 삼성화재 다이렉트 상품들을 모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기획전이다. 고객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삼성화재 다이렉트 △운전자보험 △주택화재보험 △암보험 △펫보험의 초저가 착한플랜으로 구성됐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4개 상품의 착한 플랜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상품마다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를 확인해 바로 참여하거나, 보험에 즉시 가입할 수 있다.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은 △운전자벌금(대인) 3000만원 △운전자벌금(대물) 500만원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3000만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 1억3000만원 등 운전자 비용 담보를 월 3300원으로 실속있게 보장한다.

’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은 아파트 화재보험의 필수 보장을 월 7000원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내달까지 가입하는 고객 대상으로 보장 보험료의 10% 할인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삼성화재 ’착!easy암보험‘은 암의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행해지는 모든 종류의 암 치료비를 하나의 담보로 통합해 전부 보장한다. 치료 방법에 따라 다수의 특약을 개별 가입할 필요 없이 최적의 가격으로 암 치료비에 집중했다.

’착한펫보험‘도 보장 범위별 특약 세분화를 통해 수술비 보장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보험료를 제공한다. 일시에 목돈이 드는 수술 당일 의료비만 보장하는 ’실속형‘ 플랜은 원 최저 보험료 1만원대 이하로 가입가능하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꼭 필요한 보험이나 보험료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착한 상품들을 모은 ’착한보험관‘을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꼭 필요한 담보만 가입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은영 기자 eyk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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