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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 '조선사람의 옷차림' 특별전

입력 2024-05-2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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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은 ‘뉴트로, 16세기 조선사람의 옷차림’ 특별전을 올해 7월 26일까지 개최한다.

경기 용인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직령, 답호, 철릭, 어린이 색동저고리·장옷·저고리·접음단치마 등 조선 중기 16세기 출토복식 및 복원품 등이 일반인에 공개된다..

이종수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장은 “조선시대 복식의 조형미와 복식문화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의미있는 시도”라며 “16세기 조선 중기 왕실 종친과 사대부가의 의생활 단면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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