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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이사장 “부전~마산 복선전철 내년 상반기 개통 위해 최선 다해달라”

낙동 1터널 복구공사 현장 방문해 사업 현황 점검

입력 2024-05-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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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가운데)이 지난 23일 부전~마산 복선전철 복구공사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부산과 서부 경남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으로 2025년 상반기 개통을 위해 마지막까지 안전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4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이성해 이사장은 지난 23일 부전∼마산 복선전철 구간의 낙동 1터널 복구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며 이 같이 당부했다.

이 이사장은 이어 “낙동 1터널에서 발생한 지반침하로 인해 공사현장을 복구하고자 불철주야로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공사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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