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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레인컴퍼니) |
가수 비(RAIN)가 다음달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13일 소속사 레인컴퍼니에 따르면 비는 오는 6월28일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 6월30일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Zepp Osaka Bayside)에서 ‘레인토피아: 파인드 미’(RAINTOPIA : FIND ME) 팬미팅을 연다.
2019년 개최한 ‘레인 투게더 2019 팬미팅 인 저팬팬’(RAIN 2gether 2019 Fanmeeting in Japan) 이후 5년 만에 일본에서 개최하는 팬미팅이다.
타이틀 ‘레인토피아: 파인드 미’은 팬클럽(구름) 들과 함께 비의 다양한 매력과 스토리를 찾아보는 시간을 갖자는 의미를 담았다.
비는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게 해줄 다양한 코너와 무대들을 준비해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 줄 예정이다.
콘서트 상세 내용과 티켓 판매 관련 내용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