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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수지·박보검, 60주년 백상예술대상 진행한다

입력 2024-04-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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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각 소속사 제공)


신동엽·수지·박보검이 오는 5월7일 열리는 ’60회 백상예술대상‘ MC를 맡는다.

15일 백상예술대상사무국 측에 따르면 신동엽이 백상 MC를 맡는 건 이번이 열 번째다. 50회부터 52회까지 MC로 활약했고, 54회부터 올해 60회까지 7년 연속 무대에 올랐다.

’백상의 아이콘‘ 수지는 9년 연속 백상 진행을 맡는다. 박보검은 여섯 번째 백상 MC 마이크를 잡는다.

백상예술대상은 TV·영화·연극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이다. 내달 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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